📆 Fact ;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1209. 월요일 (퍼블리싱 특강 1일 차)
- 디자인카타 새로운 주제 발제
- iOS vs. AOS / UI요소의 명칭과 사용성 조사하기
- 각 요소별로 어떤 것이 있는지 파악하고 그 토대로 리서치 진행.
- iOS vs. AOS / UI요소의 명칭과 사용성 조사하기
- 퍼블리싱 1일 차는 가볍게 기본 개념부터 시작, 1일 차에 배운 것을 토대로 자기소개 페이지 제작해 보기(견본페이지에 코드 수정해서)
- 개인과제 UT 피드백이 지난주에 왔었는데 보고도 이해가 가지를 않아서 튜터님께 바로 방문(지난주 금요일)
- 사용성 테스트 인터뷰이별 진행과정 내용정리 (완료)
- 문제정의가 잘못되어 처음부터 재 정의 (완료)
- 인터뷰 내용정리를 기반으로 인사이트 재도출
1210. 화요일 (퍼블리싱 특강 2일 차)
- 디자인카타 / 월요일에 이어서 리서치 진행
- 다섯 가지의 분류 중에 입력컨트롤 진행.
- 네비게이션 요소, 정보요소, 컨테이너, 기타 요소 포함 서치는 완료했었음.
- 내용이 방대하여 시간이 좀 걸림.
- 퍼블리싱 2일 차 / CSS의 개념
- CSS 레이아웃 (Padding, Margin, Border, Width, BG-Color, Color, Text-align)
- 디스플레이 속성, 포지셔닝 속성
- 1일 차에 과제로 제출한 자기소개 페이지(견본)에서 2일 차 배운 내용 포함시켜 업그레이드해보기.
- UT 피드백 기반 디벨롭
- 문제정의는 마쳤음.
1211. 수요일 (퍼블리싱 특강 3일 차, 마지막날)
- 디자인카타 / 리서치 마지막날(45분 리서치, 15분 코멘트달기)
- 퍼블리싱 3일 차(특강 마지막날)
- Flex와 Grid
- Animation, Keyframe, 트랜지션, 트랜스폼
- 반응형 디자인
- 화요일에 했던 자기소개 페이지에 CSS 수정 (실습내용 반영하면서)
- UT피드백 반영
- 지난주 금요일에 받았던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정
- 7시에 튜터링 받고 리셋..
- 인사이트 정리를 다른 방식으로 변경 → 문제정의 → 근거 → 개선 순으로 진행
- 추후 결과물 만들어서 월요일 내지 화요일 중에 방문예정
1212. 목요일 (디자인카타 발표날, 웹플로우 강의)
- 리서치 마무리해서 발표 진행(순서상 금요일로 밀림)
- 다른 분들 발표하는 동안 코멘트 달고 듣고 있었음.
- 1주 차 / 웹플로우 강의 시작
- 웹플로우 구현에 도움 되는 CSS 기본기
- 제공된 소스로 스타일가이드 톺아봄(활용하여 About페이지 제작)
- 3주 차 강의까지 강의 순서가 전체구조잡기 → 디자인입히기 → 유저 인터렉션 추가 → 반응형 디자인 순으로 진행됨.
- 2주차 / 웹플로우 CMS 기능과 요소 이해하기 (Feat. 에어테이블)
- 에어테이블로 블로그 콜렉션 만들기(일종의 데이터베이스 느낌)
- 강의보고 만든 블로그 콜렉션 바탕으로 블로그 홈페이지 만들기
- UT 피드백은 강의 수강하느라 시간없어서 패스
1213. 금요일 (디자인카타 발표, 웹플로우 3주차 완강)
- 디자인카타 / 리서치한 내용 토대로 발표
- 3주차 / 블로그 게시글 페이지 만들기
- 예시보고 전체 구조 잡기(div의 향연)
- 차례대로 타이핑 후 클래스명 지정.
- 오토메이션(자동화) 실습
- 과제 자동화 만들기(보내졌으면 체크하기)
- UT 개인과제 디벨롭
- 인터뷰이 별 인사이트 토대로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기법으로 인사이트 정리
- 각 타이틀의 우선순위 정하기
- 타이틀 별로 문제정의
🤔 Feelings ; 나의 감정적인 반응이나 느낌.
월~수 동안은 웹플로우를 하기 전 도입부 느낌이라 쉬웠었는데..
이게 웬걸.. 웹플로우 오니까 피그마 처음 배울 때처럼.. 정신없었음..ㅋㅋㅋㅋㅋㅋ
이전에 쓰던 프레이머보다.. 뭐랄까 더 어려워서 정신없었다고나 할까..
그 와중에 개인과제도 수정해야 돼서 더욱이 정신이 없었던 듯..ㅠㅠ
오늘까지 강의 다 듣고 수정 중인데.. 월요일에 끝낼 수 있을랑가 모르겠다..
🔍 Findings ;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이나 얻은 것.
퍼블리싱 기초를 다시 배우고 나니 확실히 이해하기는 쉬워졌는데..
툴을 처음다루다보니 다시 처음부터 해야된다는 것..?
노코드 툴이 예전보단 많이 나아졌구나를 배웠다..
사실 이해가 잘 안되서 여러번 반복학습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몸이 체득함..ㅋㅋ
(과거 wix의 사례들을 많이봐서 엉망인거 아닐까 했는데.. 검색해보니까 그렇지 않은 모양..)
UT를 다시 정리해보니 내가 준비했던 과정에 비해 부족하게 했음을 깨달았다.
대면인터뷰도 하고 UT테스트 시나리오도 준비했는데..
튜터님께 피드백 받고나니.. 다시 처음부터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지만 다시 정리하면서 보니까 뭔가 이전엔 안보이던게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추후 진행하게 될 프로젝트에서는 이 과정을 꼼꼼하게 진행해야겠다.
🕘 Future ; 배운 것을 앞으로 어떻게 적용할지?
- 리서치 및 기획단계 부터 꼼꼼하게 진행할 것.
- 웹플로우 툴 강의를 처음부터 다시 복습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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